암 환자 가족 혈액으로 항암치료제 만든다

면역치료제 융합연구단

줄기세포 추출해 면역세포 배양
3년 내 임상 1상 시험 목표

면역치료제융합연구단(단장 최인표·앞줄 오른쪽 네번째) 소속 연구원들은 대전 유성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에 마련된 실험실에서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박근태 기자면역치료제융합연구단(단장 최인표·앞줄 오른쪽 네번째) 소속 연구원들은 대전 유성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에 마련된 실험실에서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박근태 기자

폐암과 간암은 한국 전체 암 사망자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한 해 암에 걸려 숨진 사람 중 폐암 환자가 22.8%, 간암 환자는 15.1%로 각각 1, 2위에 올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과학자들이 모여 지난 3월 출범한 면역치료제융합연구단은 사람의 면역세포를 이용해 폐암과 간암, 백혈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24일 대전 유성 생명연 연구실에서 만난 최인표 단장은 “폐암과 간암을 타깃으로 하는 치료제를 3년 내 개발해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1상 단계까지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6263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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