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한 방울로 유방암 조기진단 기술 개발

피 한 방울로 유방암 조기진단 기술 개발

경북대의학전문대, 혈액 속 ‘엑소좀’ 이용 세계 최초
이미연 기자/minx3535@korea.com
승인 16-06-27 10:27 | 최종수정 16-06-27 16:55

피 한 방울로 유방암을 조기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16일 경북대학교 백문창 의학전문대학원 분자의학교실 교수팀은 “혈액에 존재하는 나노 입자인 엑소좀(exosome,사진)을 이용한 유방암 조기진단과 예후 예측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로 세포에서 분비되는 100nm 크기 엑소좀은 단백질과 리보핵산(RNA)을 포함하고 있어 세포 성질과 상태를 대변하는 아바타(Avatar) 역할을 하므로 질병 진단과 치료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백 교수팀은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엑소좀에 특이하게 많이 나타나는 Del-1(전이촉진인자) 단백질을 한 방울보다도 적은 양인 약 2㎕ 혈액으로 측정해 암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원문

http://sciencemd.com/news/view.asp?idx=41882

Related Post

세포 무게를 잴 수 있는 정밀저울 개발...
views 286
이정철 서강대 교수, 세포 무게를 잴 수 있는 정밀저울 개발 국내 연구진이 세포의 무게를 잴 수 있는 공진기를 개발했다. 이정철 서강대 교수 연구팀은 용액 속에서 살아 있는 단일 세포나 마이크로 입자의 질량을 측정할 수 있는 정밀한 저울인 ...
혈액검사로 폐암 재발 가능성, 기존 대비 70일 빨리 알아낸다...
views 220
혈액검사로 폐암 재발 가능성, 기존 대비 70일 빨리 알아낸다 2017년 05월 28일 23:51 네이처 제공 이번 주 ‘네이처’ 표지는 혈관을 타고 순환하는 암세포의 DNA인 ‘순환종양DNA(ctDNA)’의 모습이 담겼다. ctDNA는 종...
돌연변이 세포만 죽이는 암 유전자 치료법 개발...
views 385
돌연변이 세포만 죽이는 암 유전자 치료법 개발 단국대 이성욱 교수팀, 돌연변이 RNA→암치료 RNA로 변환하는 ‘치환 효소’ 개발 동물실험 통해 대장암‧췌장암에 효과 입증…美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공식저널 2월호에 발표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2017-02-02...
中에도 뒤진 K바이오…4차산업혁명 낙오하나...
views 173
中에도 뒤진 K바이오...4차산업혁명 낙오하나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中기업 14곳 초청, 한국의 2배 ‘바이오굴기‘ 위상 한층 높아져 김영필 기자 2017-01-10 21:25:48 ...

CONTACT US

We're not around right now. But you can send us an email and we'll get back to you, asap.

Sending

©2010-2017 Medicinal Bioconvergence Research Center. All rights reserved.

Log in with your credentials

Forgot your details?

Skip to tool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