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해상도 현미경’ 노벨상 수상자, 다시 한걸음 더

‘초고해상도 현미경’ 노벨상 수상자, 다시 한걸음 더

오철우 2014. 10. 28
추천수 1

미국 베치그 연구팀 더 적은 빛으로 고해상도 구현

살아 있는 세포·개체의 생동하는 생명 현상 보여줘


[짧은 뉴스]

00tcell2.jpg» 중요한 면역세포인 T세포(주황색)가 다른 표적 세포(파란색)를 공격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출처/ Betzig Lab

‘연구와 혁신은 계속된다….’

가시광선으로 볼 수 있는 현미경의 자연한계(아베 회절 한계) 너머의 미시세계를 보는 초고해상도 광학현미경 기법을 개발한 공로로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에릭 베치그(Eric Betzig·54)의 연구팀이 다시 새로운 광학 현미경 기법을 내놓았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형광단백질을 이용하면서도 이번 현미경 기법에선 형광을 일으키기 위해 쏘는 빛의 양을 대폭 줄여 빛이 세포나 개체에 가하는 손상(‘광독성’)을 줄이면서도 높은 해상도의 영상과 처리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덕분에 생명의 미시적 역동성(dynamics)을 한층 더 생동감 있게 관찰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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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ienceon.hani.co.kr/20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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