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억 기술이전 ‘잭팟’…”안되는 기술이 현실로”

3300억 기술이전 ‘잭팟’…”안되는 기술이 현실로”
김영수·황교선 KIST 박사 ‘혈액 치매진단기술’ 개발…1일 기술이전 
“국내외 실패원인에 주목, 2년만에 가능성 확인”
미래부, 상용화 적극지원 약속
기사입력 2016.02.02 | 최종수정 2016.02.02 | 김지영 | orghs12345@hellodd.com
 

art_1454403724.jpg“혈액으로 알츠하이머진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그 누구도 믿지 않았죠. ‘안 되는 기술이다’라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니 연구는 늘 고비였습니다. 그랬던 기술이 2년 만에 가능성을 보였고 최근 기술이전 됐습니다. 세계최초기술로 앞으로 상용화될 수있도록 꾸준히 연구할 계획입니다.”(김영수 KIST 박사)

한국 과학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술 이전이 성사됐다.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병권)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혈액으로 알츠하이머 진단’ 연구성과를 지난 1일 총 3300억 원(선급금과 경상기술료 등) 규모로 일진그룹(회장 허진규)의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대표 고석빈)에 기술이전했다. KIST 설립 50년 역사상 최고의 경사로 통한다.

일반적인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병가능성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이 기술은 김태송, 김영수, 황교선 박사 연구팀이 연구개발했다. 혈액을 통한 치매진단이 국내·외 시도에서 모두 실패해 안 될것이는 예측을 뒤엎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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