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번의 실패 딛고 탄생한 백혈병 신약

510번의 실패 딛고 탄생한 백혈병 신약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의 눈물겨운 도전기

기사입력 2015.03.09 17:52:38 | 최종수정 2015.03.10 11:57:22

image_readtop_2015_225533_14259146741804

일양약품은 2003년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신약 개발에 나섰다. `슈펙트`라는 신약이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골수 내에 비정상적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해 생기는 질환이다. 

전체 성인 백혈병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13년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달 이 백혈병 신약을 개발하고 3상 임상을 마쳤다. 정부 허가를 받으면 올 하반기 출시된다. 세계 4번째,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이다. 

기사 더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225533

Related Post

개량신약·복합신약 쌍두마차… 세계 시장이 먼저 약효 알아줘...
views 377
개량신약·복합신약 쌍두마차… 세계 시장이 먼저 약효 알아줘한미약품의 글로벌 시장 도전매년 매출액 15% 과감하게 R&D에 투자20여건의 신약 개발 프로젝트 가동 중2016년 이후 매년 1~2개 품목 선보일 예정한미약품 해외허가팀의 청(莊) 오고든(32)씨는 홍콩...
프론티어에 묻다, 김성훈 단장
views 436
김성훈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장 신약 타깃 발굴·검증으로 개발 소요기간 단축 주력서울경제 권대경기자 kwon@sed.co.kr "전세계적으로 신약개발이 정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연구단은 기존에 없는 새로운 신약 개발 타깃을 발굴하고 이를 이용해 혁신...
인류 위협하던 바이러스, 암세포만 콕 찍어 죽인다...
views 48
(조선비즈=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 2018.06.22 05:58 | 수정 : 2018.06.22 13:46 면역항암제와 쓰면 시너지 극대화 이달 초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듀크대 연구진이 소아마비 바이러스와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
김성훈 단장 “바이오산업 여전히 저평가…장기적 관점서 투자해야”...
views 566
(이데일리=윤필호 기자) “바이오산업 열풍은 유행이 아니고 올 것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바이오 연구는 실제 실력에 비해 저평가 상태입니다. 앞으로 20년 후에는 바이오 강국으로 전 세계를 이끌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김성훈 서울대학교 의약바이오컨...
0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CONTACT US

We're not around right now. But you can send us an email and we'll get back to you, asap.

Sending

©2010-2018 Medicinal Bioconvergence Research Center. All rights reserved.

Log in with your credentials

Forgot your details?

Skip to tool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