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정복의 길 여는 치료제 2018년께 출시”

“치매 정복의 길 여는 치료제 2018년께 출시”
MSD·머크연구소 신경과학개발부 데이비드 마이켈슨 부사장
newsdaybox_top.gif 2015년 12월 23일 (목) 18:10:03 김진구 기자 btn_sendmail.gif kim.jingu@joongang.co.kr newsdaybox_d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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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뜻하는 Dementia의 어원은 ‘정신(-mens)’이 ‘사라진(de-)’ ‘상태(tia)’다. 정신이 사라지는 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직까지도 개발되지 않았다. 몇몇 약물이 나오긴 했지만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니었다.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아주 미미한 수준의 효능을 보이는 게 전부였다. 그런데 최근 미국계 글로벌 제약사 MSD가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르면 2018년께 출시가 예상되는 이 치료제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 신경정신과 전문의 데이비드 마이켈슨(David Michelson·사진)을 만나 치료제 개발 현황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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