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 치료비 年 14조… ‘예방센터’ 지원금은 0원

국내 암 치료비 年 14조… ‘예방센터’ 지원금은 0원

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

환자 아닌 고위험群 대상
1대1 맞춤식 운동·영양 처방
처방 비용 못 받아 적자難

입력 : 2014.11.05 06:00

지난 4월에 개원한 연세암병원에는 다른 병원에 없는 센터가 있다. 바로 ‘암예방센터’다. 820㎡ 규모의 독립적인 공간에 5개 진료실과 운동치료실, 영양상담실을 갖췄다. 소화기내과·혈액종양내과·외과 등 진료과(科) 별로 12명의 담당 교수가 진료를 하며, 운동치료사·영양사도 1명씩 상주하고 있다.

이 곳은 암에 걸린 환자에게 각종 검사와 영양·운동 교육을 하는 다른 병원의 암예방센터와는 다르다. 암에 걸리 않은 사람이 대상이다. 정확하게는 아직 암에 걸리지 않았지만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암고위험군(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대장 선종 등 암 전단계의 병이 있는 사람, 흡연·과음·비만 등 암 유발 요인이 있는 사람)과 암생존자(암 치료 후 5년이 지난 사람)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료와 검사, 1대1 운동·영양 처방과 함께 효과에 대한 모니터링까지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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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04/20141104026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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