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업계 지도가 바뀌고 있다

글로벌 제약업계 지도가 바뀌고 있다
바이오기업 급부상 … 로슈, 세계 1위 등극 … 화이자·GSK·머크 등 거침없이 추락
newsdaybox_top.gif 2015년 05월 21일 (목) 07:31:36 이동근 기자 btn_sendmail.gif admin@hkn24.com newsdaybox_dn.gif

화이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머크(MSD) 등 세계 제약업계를 주름잡았던 다국적 제약사들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제약산업의 중심축이 케미컬에서 항체의약품 등 바이오쪽으로 기울고 있는데다 자사 약물의 특허만료 이후 이렇다할 후속 신약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 화이자·GSK·사노피, 날개없는 추락 = 세계 1위 제약사였던 화이자는 2010년 이후 지속적인 매출 감소에 시달리고 있다. 2010년 670억달러였던 매출이 2011년 653억달러, 2012년 547억달러, 2013년 515억달러, 2014년 494억달러 등 겉잡을 수 없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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