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 필요없다…‘장기 칩’ 시대

동물실험 필요없다…‘장기 칩’ 시대

투명 칩 안에 인체세포 배양해 신약 임상실험

최근 런던 북부 지역에 있는 한 연구소에서 흥미로운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새로 개발한 신약이 간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간세포를 다양하게 배양해 반응 정도를 테스트하고 있었는데 스마트폰 크기의 조그만 장치(device)가 등장했다.

이 장치는 생체공학자들이 ‘장기 칩(Organ-on a Chip)’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칩 안에 간세포가 들어 있었다.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를 작은 칩 안에서 배양해 마치 장기와 같은 기능을 갖도록 한 인공 장치였다.

실험실에서 B형 간염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옥스퍼드대 연구실에서 고안한 것이다. 옥스퍼드대 창업회사인 ‘CN 바이오(CN bio)’에서는 이 칩을 ‘퀀텀 B(Quantum-B’란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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