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시작은‘미미’-’미래는‘창대’

바이오, 시작은‘미미’-’미래는‘창대’
국내시장 개화단계, ‘램시마’ 2012년 첫 허가 이후 ‘선전중’
newsdaybox_top.gif 2015년 03월 02일 (월) 강희종 기자 btn_sendmail.gif hj50ka@ipharmnews.com newsdaybox_dn.gif

[아이팜뉴스] 국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화가 본격화 하고 있다. 최근 미국發 바이오 훈풍에 힘입어 관심이 고조 되는 가운데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오리지널 대비 시장점유율을 높이면서 가파른 상승률을 보이는 가운데 이제는 서서히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개화 단계에 본격 진입, 기대감이 점증일로에 있다.

국내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발화 한것은 2012년 7월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이후로 불과 2년여만에 오리지널 ‘레미케이드’대비 시장점유률에서 20%를 넘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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