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파이프라인 3세대 바이오의약품 유전자치료제 눈 앞

새 파이프라인 3세대 바이오의약품 유전자치료제 눈 앞

코오롱생명과학, 바이로메드, 제넥신, 녹십자 등 개발 중

임중선 기자 jslim@medifonews.com

등록일: 2015-02-12 오전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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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유니큐가 개발한 유전자 치료제 ‘글리베라’가 올해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전자 치료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서도 코오롱생명과학, 바이로메드, 제넥신, 녹십자 등이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보증권 박광식 연구원은 “네덜란드의 유니큐사가 개발한 ‘글리베라’가 올해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치료제는 지방이 혈관을 막아버리는 희귀유전질환인 지단백지질분해효소결핍증(LPLD) 치료 약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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