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기원 교수팀, 염색체 분열 조절 과정서 암 발생 비밀 규명

서울대 이기원 교수팀, 염색체 분열 조절 과정서 암 발생 비밀 규명
기사등록 일시 : [2014-07-22 10:34:45]
【서울=뉴시스】강지혜 기자 = 암 발생과 관련된 염색체 복제 조절 과정이 세계 최초로 입증됐다.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 식의약맞춤치료시스템창발센터 이기원 교수팀은 22일 염색체 분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센트로좀’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센트로좀은 세포주기의 조절에 관여하는 세포소기관이다. 세포가 분열할 때 중심 역할을 해 ‘중심체’라고도 부른다.

중심체가 염색체 분열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세포의 유전적 안정성에 문제가 생기고 결국 암이 발생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중심체가 염색체 분열을 조절하는 자세한 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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