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과학자 31명, “치매 원인은 바이러스·박테리아”

입력: 2016-03-09 09:50:45 / 수정: 2016-03-09 09:50:45

세계 과학자 31명, “치매 원인은 바이러스·박테리아”

세계의 치매전문 임상의와 과학자 31명은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최신호 사설을 통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002년에서 2012년 사이에 모두 412가지 치매 치료제가 개발됐지만 모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제는 노인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영국의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영국 옥스퍼드, 에든버러, 맨체스터 대학,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리토리아 대학 등의 치매 전문가인 이들은 특히 헤르페스 바이러스와 클라미디아 박테리아 그리고 나선상균인 스피로헤타균을 잠재적인 치매 주범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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