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만든 길…관절염 바이오시밀러만 37개 각축

셀트리온이 만든 길…관절염 바이오시밀러만 37개 각축

세계시장서 선점 나서는 셀트리온, 속도내는 외국 기업들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2015.04.10 06:00:00 송고
해외 및 국내 기업 바이오시밀러 개발 현황 분석. /뉴스1 © News1

세계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탄생한 셀트리온의 ‘램시마’의 경쟁 개발 약제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향후 각축전이 예상된다. 

현재까지 출시가 됐거나 개발 중인 류머티즘 관절염치료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지난해 여름까지만 해도 20여개로 추산됐지만, 최근 37개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공개되지 않은 곳까지 합치면 더 많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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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217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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