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 신약물질 개발…물에 타먹는 약 나올까

입력: 2015-12-09 09:10:17 / 수정: 2015-12-09 09:10:17

알츠하이머병 신약물질 개발…물에 타먹는 약 나올까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원인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Aβ) 응집체를 분해하는 신약 물질을 개발했다. 신약을 알츠하이머병 모델 생쥐에게 먹여 기억력·인지능력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가 나타났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의학연구단 김영수 박사와 뇌과학연구소 김동진 소장 연구팀은 9일 물에 타 먹으면 뇌에서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Aβ응집체를 분해와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신약후보물질(EPPS)을 개발, 생쥐실험으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12월 9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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