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 새로운 현미경 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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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 새로운 현미경 또 개발

| 입력 2015년 08월 30일 12:21 | 최종편집 2015년 08월 30일 18:00

사이언스 제공
사이언스 제공

가느다란 초록색 실과 굵은 보라색 실이 한 데 섞여 있는 것 같은 현란한 사진이 이번 주 ‘사이언스’ 표지를 장식했다.

 
이 사진은 사실 세포 속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현장을 담은 것이다. 초록색은 세포 속에 펼쳐진 미세섬유고 보라색은 미세섬유를 잇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는 곳이다.  

 

이렇게 살아있는 세포 속의 모습을 생생히 찍을 수 있는 것은 ‘초고해상도 형광현미경’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 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과학자 3명에게 지난해 노벨 화학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자 중 한 명인 에릭 베치그 미국 하워드휴즈의학연구소 박사는 이번 주 ‘사이언스’에 새로 개발한 초고해상도 형광현미경을 선보였다. 이번 주 사이언스 표지를 장식한 표지 역시 베치그 박사팀이 개발한 현미경으로 얻은 동영상의 한 프레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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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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