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美서 임상 3相 시작

코오롱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美서 임상 3相 시작

김기홍 기자

입력 : 2015.05.18 03:04


코오롱이 개발한 퇴행성 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Invoss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현지에서 ‘임상 3상(相)’을 시작한다. 미국에서 ‘임상 3상’에 들어가는 퇴행성 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는 코오롱이 최초이다.
이르면 내년 초 국내 시판

‘임상 3상’은 신약(新藥)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의 거의 마지막 단계로 임상 3상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신약 시판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임상 1상은 동물을 대상으로 하며, 임상 2상은 제한된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임상 3상은 다수의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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