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계 ‘마스터플랜 실종’ 미래 이끌 연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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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계 ‘마스터플랜 실종’ 미래 이끌 연구 없다
[업그레이드 – 연구경영 ①]국가 전략 없는 연구, 원천기술 개발 ‘뒷걸음질’
과학계 94% ‘마스터플랜에 따른 과학계 내부 역할분담 부족’ 응답
기사입력 2015.05.05 | 최종수정 2015.05.05 | 김요셉, 김지영 | orghs12345@hellodd.com
 

한국 과학기술계가 마스터플랜 없이 단기적 연구개발 풍토에 치중되고 있어, 과학계에서의 국가적 비전 제시 역할이 갈수록 실종돼 가고 있다.

새로운 정권, 새로운 장관과 부처가 내놓는 정책에 연구개발 현장의 모습을 끼워 맞추는 구태는 사라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장기적인 투자와 꾸준한 연구가 필요한 원천기술 개발은 그림의 떡이 돼가고 있는 모양새다. 현장 연구자들은 그저 주어진 환경에서 각개전투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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