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포지오티닙’ 폐암 임상 조기종료 이유는?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폐암 임상 조기종료 이유는?
환자 미달 … 당초 계획 47명 중 22명 등록 … “선택과 집중 위한 전략적 선택”
newsdaybox_top.gif 2016년 03월 15일 (화) 06:21:53 이순호 기자 btn_sendmail.gif admin@hkn24.com newsdaybox_dn.gif

한미약품이 국내에서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자사의 표적항암제 ‘포지오티닙’의 일부 임상시험을 조기에 종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상 종료 이유는 ‘환자 미달’이지만, 선택과 집중을 위한 포석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비소세포암환자 대상 1차 치료제로서 ‘포지오티닙’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2상 시험을 종료했다.

   

‘포지오티닙’은 암세포 성장 수용체인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및 EGFR과 같은 유형에 속하는 HER-2의 과발현 또는 유전자 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표적항암제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 약물은 기존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세포를 이식한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암 억제 현상이 확인됐다. ‘포지오티닙’은 뛰어난 효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4년 중국 제약사 루예, 지난해 미국 제약사 스펙트럼에 각각 기술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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