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Zn)’, 당뇨 등 대사질환 새 치료법으로 주목

‘아연(Zn)’, 당뇨 등 대사질환 새 치료법으로 주목

기사입력 : 2016-07-08 09:53|수정 : 2016-07-08 21:02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은진 기자

“아연이 인슐린 기능 회복” 해외 연구서 제기

아연(Zn)이 인슐린의 기능을 도와 대사질환 조절과 당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해외 연구논문들이 속속 나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아연이 당뇨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국내 바이오벤처인 노브메타파마가 아연을 기반으로 한 신약물질 싸이클로지(Cyclo-Z)로 당뇨 등 대사질환 신약 개발에 나선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성인 당뇨병인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분비되지만 인슐린 저항성으로 혈당 조절을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인슐린이 분비된다는 점에서 제1형 당뇨병과 구별된다.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 체내에서 필요한 당의 합성과 이용, 축적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에 따라 혈당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결국 대사이상을 초래한다. 간단히 말해서 인슐린 효율이 떨어져 포도당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원문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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