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17개 질병 찾아낸다

숨만 쉬어도 17개 질병 찾아낸다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용… 진단율 86%

그리스의 의학자이자, 의사의 시조(始祖)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청진기 하나 없던 시절인 기원전(B.C) 시대에 활동했던 그가 환자의 질병을 알아낼 수 있었던 방법은 무엇일까?

고대 문헌에는 ‘히포크라테스가 제자들에게 환자가 호흡할 때 입과 코에서 나오는 냄새를 반드시 맡아볼 것을 가르쳤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호흡을 분석하여 질병 여부를 알아내는 오늘날의 진단의학을 그는 이미 기원전 400년 전에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환자의 호흡을 질병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진단의학의 본질은 과거나 현재나 똑같다

환자의 호흡을 질병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진단의학의 본질은 과거나 현재나 똑같다 ⓒ technion.ac.il

그로부터 현재까지 2400여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환자의 호흡을 질병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진단의학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오늘날의 의료진도 환자가 들이 마시고 내쉬는 호흡을 분석하여 진료에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문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8%A8%EB%A7%8C-%EC%89%AC%EC%96%B4%EB%8F%84-17%EA%B0%9C-%EC%A7%88%EB%B3%91-%EC%B0%BE%EC%95%84%EB%82%B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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