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혈만으로 혈액 속 떠도는 암세포 진단한다

채혈만으로 혈액 속 떠도는 암세포 진단한다

2017-01-09 08:03

-국립암센터, ‘혈중순환종양세포’ 검출 성공

-나노와이어 장비에 암세포 검출되면 색 변해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국내 연구진이 혈액 속을 떠도는 암세포를 채혈만으로 간단하게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암은 덩어리 형태인 종양을 일컫지만 종양에서 떨어져 나온 암세포가 혈액 속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이를 ‘혈중순환종양세포’라고 하는데 암의 전이를 일으키는 원인인 동시에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국립암센터 조영남(분자영상치료연구과)ㆍ이은숙(유방내분비암연구과) 박사팀은 초기유방암 환자 41명의 혈액에서 혈중순환종양세포를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암 환자의 혈액에 암세포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영상장비 촬영으로 보이지 않는 조기암이나 미세 전이 등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원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109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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