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으로 암 진단한다

[과학] [과학을 읽다]소변으로 암 진단한다

UNIST 연구팀, 소변에서 ‘나노 소포체’ 분리하는 기술 내놓아

▲엑소디스크(Exodisc)의 디자인과 기능.[사진제공=UNIST]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소변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국내 연구팀이 소변이나 혈액에서 암 진단에 필요한 물질만 효과적으로 채집하는 기술을 내놓았습니다. 조직검사에 집중됐던 암의 진단과 치료를 소변으로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유니스트(UNIST, 총장 정무영) 생명과학부의 조윤경 교수팀(IBS 첨단연성물질연구단 그룹리더)은 소변에서 ‘나노 소포체’를 분리하고 검출하는 장치인 ‘엑소디스크(Exodisc)’를 개발했습니다. 나노 소포체는 세포 활동 중에 나오는 40~1000㎚(1㎚는 10억분의1m) 크기의 생체물질입니다. 이 물질을 분석하면 암 등 각종 질병 유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Related Post

생체리듬이 세포에 미치는 영향 밝혔다...
views 136
네이처, 주사투과전자현미경(STEM)에 대한 분석기사 게재 생체리듬이 세포에 미치는 영향 밝혔다 동아사이언스 | 입력 2016년 11월 27일 19:54 | 최종편집 2016년 11월 28일 02:37   사이언스, 네이...
기적의 아이스하키, 여왕 김연아의 공통점은?...
views 263
기적의 아이스하키, 여왕 김연아의 공통점은?   김신영 기자 입력 : 2017.05.03 03:00 비인기 스포츠 유망주 키워 대박… KB금융의 '족집게 후원' 화제 한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1979년 국제대회 출전한 ...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26회 tRNA 국제학회’ 열려...
views 397
입력: 2016-08-31 13:46:25 / 수정: 2016-08-31 13:46:25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26회 tRNA 국제학회' 열려 경기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 자리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성훈 교수팀(바이오융합연구소장,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
‘바이오+벤처’…미국의 성공사례...
views 1073
'바이오+벤처'…미국의 성공사례 QB3가 앞서고 美 정부 지원사격…한국은 정부 주도 기사입력 : 2016년06월13일 13:57 최종수정 : 2016년06월13일 13:57  정부가 바이오 강국과 스타트업(창업기업)·벤처기업 활성화...

CONTACT US

We're not around right now. But you can send us an email and we'll get back to you, asap.

Sending

©2010-2017 Medicinal Bioconvergence Research Center. All rights reserved.

Log in with your credentials

Forgot your details?

Skip to tool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