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으로 암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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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연구팀, 소변에서 ‘나노 소포체’ 분리하는 기술 내놓아

▲엑소디스크(Exodisc)의 디자인과 기능.[사진제공=UNIST]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소변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국내 연구팀이 소변이나 혈액에서 암 진단에 필요한 물질만 효과적으로 채집하는 기술을 내놓았습니다. 조직검사에 집중됐던 암의 진단과 치료를 소변으로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유니스트(UNIST, 총장 정무영) 생명과학부의 조윤경 교수팀(IBS 첨단연성물질연구단 그룹리더)은 소변에서 ‘나노 소포체’를 분리하고 검출하는 장치인 ‘엑소디스크(Exodisc)’를 개발했습니다. 나노 소포체는 세포 활동 중에 나오는 40~1000㎚(1㎚는 10억분의1m) 크기의 생체물질입니다. 이 물질을 분석하면 암 등 각종 질병 유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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