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율 20년째 제자리… 증상 없고 진단 어렵기 때문

췌장암 생존율 20년째 제자리… 증상 없고 진단 어렵기 때문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7.03.08 04:30 | 수정 : 2017.03.08 09:02

    [H story] 췌장암 집중 분석

    치료받는 환자, 4년간 27% 늘어… 전이 잘 되지만 발견 쉽지 않아
    치료법·조기 진단법 등 연구 활발… 고위험군, CT로 초기에 잡아야

    췌장암이 최근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췌장암 진료 인원은 2012년 1만2829명에서 2016년 1만6294명으로 27% 증가했다. 지난 4년간 질병을 치료하는데 쓰인 비용 증가율도 25.9%로 암 중 3위다. 대표적인 악성암으로 알려진 간암(14.5%)이나 폐암(18.9%)보다도 높은 수치다. 췌장암은 70세 전후에 발생률이 가장 높을 정도로 노화가 큰 영향을 끼친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흡연·음주를 해온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암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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