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생명과학부’ 건강데이터 추적연구

‘구글의 생명과학부’ 건강데이터 추적연구DNA, 장 박테리아 및 4년간 일상생활 정보 ‘집대성’
  • 김자연 기자
  • 승인 2017.04.20 11:20

베릴리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생명과학 사업 베릴리가 듀크대 및 스탠포드 의대와 함께 건강 데이터 추적 연구에 돌입한다.

프로젝트 베이스라인으로 명명된 이 연구는 건강한 상태란 무엇인지에 대한 참조를 개발하고 질환 위험 요인을 밝히며 건강정보 접근과 조직화에 관한 기술 및 도구를 검사·개발할 목표다.

베릴리의 연구용 손목시계

이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약 1만명의 참가자에 대해 4년간 실시되며 혈액, 타액과 같은 생물적 샘플을 수집하고 심박과 활동수준을 모니터링하는 손목시계 제공과 함께 재차 임상 방문 및 설문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참가자는 일단 스탠포드 및 듀크대에서 DNA 시퀀싱을 위한 혈액 샘플과 장 박테리아 검사를 위한 대변 샘플을 제공하고 흉부 방사선 및 심전도 검사와 정신·심리 평가를 받는다.

또한 그들에게 전자 건강기록 및 보험 청구 정보 공유 여부를 묻고 이후에는 전화, 문자, 소셜미디어 활동 등의 공유 여부에 대해 요청할 수도 있다.

원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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