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만 글로벌? 개량신약 제네릭까지 목표는 선진국 진출”

“신약만 글로벌? 개량신약 제네릭까지 목표는 선진국 진출”
[디멘시아 뉴스=최 봉영]  2017년 8월 29일

[인터뷰] 한용해 대웅제약 연구본부장

 

한용해

 

이지에프외용액. 대웅제약이 16년 전에 개발에 성공한 국산 신약 2호다. 국내 제약사로 두번째로 신약 개발한 성공한 업체라는 얘기다. 그 이후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신약 개발 시장에서 대웅제약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대웅제약이 달라졌다. 조만간 그 성과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마저 든다. 이같은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선봉장에는 올해 1월 대웅제약이 새로 영입한 연구본부장 한용해씨가 있다.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그는 서울대 약대를 나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연구소와 미국 BMS제약, 국내 바이오벤처 엔지캠생명과학 등에서 신약개발을 진행해왔으며, 현재는 대웅제약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글로벌 경험이 많은 그는 “이제는 대웅제약이 성과를 나타낼 때”라고 자평했다.

그가 이같은 자신감을 표출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대웅제약이 보유한 탄탄한 파이프라인 때문이다. 이미 이들 파이프라인은 외부인사들의 평가를 마친 상태라 사업성까지 인정받고 있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현재 PRS 섬유증 치료제, 자가면역치료제 2개, 비알코올 지방간염 치료제 등 ‘first in class’ 4개와 APA 기전의 항궤양제, 당뇨병치료제(SGLT-2), 비마약성 진통제(신경병증성 통증치료), 항진균제 등 ‘best in class’ 4개 등 총 8개의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중 PRS 섬유증 치료제나 APA 기전의 항궤양제 등은 외부 평가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원문

https://www.dementianews.co.kr/?p=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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