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원하는 제약‧바이오기업이여, 진흥원의 문을 두드려라

(청년의사=이혜선기자) 승인 2019.03.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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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제약바이오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최근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만난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수 단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올해 총 8개 주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K-Pharm Academy ▲2019 유라시아 보건의료협력사절단 ▲한국제약산업홍보회(K-Pharma Fair) ▲중남미 글로벌 홍보단 파견 ▲한-아세안 국제 공동 마케팅 지원 ▲해외제약전문가 초빙 및 활용 ▲제약산업 컨설팅 및 현지화 강화 지원 ▲국제투자 협력 기술교류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바이오의 분야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게 ‘K-Pharm Fair’다. 그동안 한국제약산업을 홍보하는 ‘K-Pharm Fair’를 한국에서 개최했지만 올해는 11월에 열리는 ‘바이오유럽’에서 한국 바이오기업을 홍보할 생각이다. 바이오유럽은 바이오USA 다음으로 큰 규모의 바이오 산업 박람회다.

김 단장은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홍보회를 개최했는데, 올해는 해외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내 기업을 홍보하려고 생각 중”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초에는 진흥원 홈페이지에 참가기업을 모집공고할 계획이다. 대상은 신약 개발이 일정 부분 진행된 바이오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홍보할 방침이다.

김 단장은 무엇보다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진흥원이 가진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더 많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원문: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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