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일 ‘2019 국제 바이오아트 페스티벌’ 개최

(뉴시스=박석희 기자)  등록 2019-11-02 18:20:28

경기 과천시가 주최한 ‘2019 국제 바이오아트 페스티벌’이 2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과 특별전시실에서 열렸다. 국내외 바이오아트 전문가와 아티스트,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차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회장인 이우일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와 밍웨이왕 중국 국가약물검색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재)의약바이오컨버전스 연구단과 (재)과천축제가 주관했다.

오전 10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바이오아트 전문가 및 아티스트 강연, 바이오아트 전시회,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 연구단이 ‘생명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개최한 ‘제7회 바이오아트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을 비롯 우수상 3점, 장려상 3점 등 총 7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대상(과학기술부장관상)은 조미예 작가의 ‘성역의 내부’가 차지했다. 모두 805점의 작품이 응모했다.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품 등 총 32작품은 오는 29일까지 시민회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된다. 특히, 청소년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교 교육에서 배울 수 없는 새로운 장르의 창의적이고, 특별한 기회를 접할 것으로 본다.

이와 함께 가수 ‘디폴’과 밴드 ‘닥터스’의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은 과학을 소재로 한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해외 아티스트 아서클레이(스위스), 네스터 페스타나(영국), 폴 공(미국) 등이 바이오아트 작품 세계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국내 이시원 작가도 함께 했다. 김종천 시장은 인삿말을 통해 “우리 과천은 ‘의료·바이오헬스산업 거점도시’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비전 실현을 위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강조 했다.

이어 그는 “오늘 행사는 시의 의료·바이오헬스산업 거점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구축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첫걸음이다”며 “해당 산업 육성에 대한 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원문: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02_000081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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