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개발 중 PRS 저해제, 정부 지원과제 선정

(메디컬옵저버=양영구기자)  승인 2019.03.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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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개발 중인 폐섬유증 신약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신약개발사업부문 지원대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원대상은 PRS(Prolyl-tRNA Synthetase) 저해제 기전의 DWN12088이다.

대웅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First-in-Class PRS 폐섬유증 치료제 DWN12088의 해외 임상 1상과 비임상시험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DWN12088은 PRS 단백질의 활성만을 선택적으로 감소, 폐섬유증의 원인이 되는 콜라겐의 과도한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의 경구용 치료제다.

전임상 결과 난치성 폐섬유증인 특발성 폐섬유증(IPF)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과제 수행으로 폐섬유증 질환에 대한 강력한 항섬유 효능과 넓은 안전성을 확보하면 폐섬유증 환자의 미충족 의약 수요를 만족시키고,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의 가능성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웅제약 박준석 신약센터장은 “DWN12088은 대웅제약 신약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후보물질로, 강력한 항섬유 효능과 넓은 안전성을 확보해 그동안 안전한 효능의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고 있는 폐섬유증 환자의 미충족 의약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폐 외에도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다양한 섬유질환에 대해서도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으로 대웅제약의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원문: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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