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계? 이대로 가면 갈라파고스”

“한국 과학계? 이대로 가면 갈라파고스”

[업그레이드 사이언스코리아 – 해외기획취재]연구관계①
글로벌 트렌드 뒤지고 일류 과학자들과 교류 소극적
소통‧도전정신 회복으로 과학계 교류 질적 향상 꾀해야

김요셉·길애경·이은미 기자 2015.09.01 
kilpaper@hellodd.com mailt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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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막스 플랑크 연구소 구내식당. 다양한 형태로 배치된 테이블에서 삼삼오오 모인 연구자들이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고 있다. 막스 플랑크 협회 산하 연구소에는 80여개국에서 온 연구자들이 연구에 참여하며 교류한다.<사진=길애경 기자>

“한국 과학자들은 최근 메르스 사태라는 좋은 연구 기회가 생겼었는데 왜 NIH를 비롯한 외국 연구그룹들과 적극적으로 손잡으려 노력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한국 내 자원만 활용할 생각하지 말고 글로벌하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NIH 한인 과학자 P박사) 

“프라운호퍼 협회 내에만 국제협력 담당자가 15명이다. 세계적으로 파견된 사람은 20명 정도이고 67개 연구소마다 외교 담당자가 있다. 서로 영역은 다르지만 100여명이 국제 협력을 위해 같이 논의하며 집중하고 있다. 담당자들도 쉽게 바뀌지 않고 10년 20년 전문성을 갖고 일한다.”(데니스 카스케 프라운호퍼 아시아 매니저)

’12 대 102.’

누가봐도 콜드게임이다. 야구경기에서 점수차가 너무 커 따라 잡을 수 없을 때 심판이 강제로 경기를 종료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과학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글로벌 교류 상황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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