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못’ 뽑힌 생명윤리법…유전자 치료제 개발 ‘탄력’ 받는다

입력: 2015-12-10 03:19:54 / 수정: 2015-12-10 03:19:54

‘대못’ 뽑힌 생명윤리법…유전자 치료제 개발 ‘탄력’ 받는다

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죽을 병’ 아닌 치료도 허가
온라인 통해 유전자 검사도

미국 유럽 등 선진국처럼 유전자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 병원이 아닌 유전자 검사 기업에서도 예방과 관련한 유전자 검사를 직접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라 유전자 치료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현재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혹은 심각한 장애를 일으키는 질병’ ‘현재 이용 가능한 치료법이 없거나 유전자 치료 효과가 다른 치료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우수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등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해야 한다. 개정안은 두 조건 중 하나만 충족되면 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

기사 더보기

Related Post

선진국 항암제…신흥국 진통제 ‘강세’...
views 111
선진국 항암제…신흥국 진통제 ‘강세’간염 치료제 시장 HCV 신약으로 급성장 기대IMS  2018년 선진국에서는 항암제 시장이, 신흥국에서는 진통제 시장이 가장 큰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IMS가 4년 뒤 선진국과 신흥국에서의 20대 치료제 계열을 예측한 결과에...
신약개발·장기이식…`미니 돼지` 연구의 꿈...
views 120
신약개발·장기이식…`미니 돼지` 연구의 꿈 기사입력 2017.01.18 04:10:05 질병으로 망가지거나 노화된 장기(臟器)를 다른 장기로 대체하면서 살 ...
바이오의약품, 빛으로 표적 세포에 정확하게 전달한다...
views 743
바이오의약품, 빛으로 표적 세포에 정확하게 전달한다   김민수 기자   입력 : 2016.08.09 11:29 국내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질병 치료용 단백질(바이오의약품)을 체내로 정확하고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난항‥’가능성’은 남았다...
views 444
박으뜸기자acepark@medipana.com 2017-03-08 12:18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난항‥'가능성'은 남았다 15년동안 120건 ...
0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CONTACT US

We're not around right now. But you can send us an email and we'll get back to you, asap.

Sending

©2010-2017 Medicinal Bioconvergence Research Center. All rights reserved.

Log in with your credentials

Forgot your details?

Skip to tool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