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혈당 감지·조절하는 효소 있다

뇌에 혈당 감지·조절하는 효소 있다

뇌에 혈당을 감지하고 조절하는 효소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릴 전망이다.

미국 예일대학 의과대학의 사브리나 디아노 박사는 뇌에 있는 프롤릴 엔도펩티타제(PREP)라는 효소가 혈중 포도당(혈당) 수치를 감지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뇌 시상하부의 한 부분인 배내측핵(ventromedial nucleus)에 있는 이 효소는 혈당 수치가 올라가면 이를 감지, 췌장에 인슐린 분비를 늘리도록 지시한다는 사실이 쥐실험을 통해 확인됐다고 디아노 박사는 밝혔다.

기사 더 보기

http://www.sciencetimes.co.kr/?p=126981&cat=130&post_type=news

0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CONTACT US

We're not around right now. But you can send us an email and we'll get back to you, asap.

Sending

©2010-2017 Medicinal Bioconvergence Research Center. All rights reserved.

Log in with your credentials

Forgot your details?

Skip to tool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