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發 바이오 훈풍 국내까지 관통

미국發 바이오 훈풍 국내까지 관통
FDA 바이오시밀러 허가 임박…바이오의약품 전성시대 개막
newsdaybox_top.gif 2015년 02월 11일 (수) 강희종 기자 btn_sendmail.gif hj50ka@ipharmnews.com newsdaybox_dn.gif

[아이팜뉴스] 국내 의약품 시장에도 미국發(발) 바이오시밀러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연초부터 세계적 다국적 제약기업인 화이자가 바이오 기업인 호스피라를 M&A 한다는 외신이 전해 지면서 국내에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국산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시장 진출 움직임이 보다 뚜렷하게 가시화, 기대가 부풀고 있다.

이같은 전망은 셀트리온이 화이자가 M&A한 호스피라사와 직간접적인 전략적 제휴 관계에 있고, 때마침 그동안 걸어 잠갔던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FDA 승인으로 서서히 열리면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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