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오래걸리던 암 검진, 10분만에 끝낸다

인제대 연구진, 그래핀 이용한 혈액속 암세포 분리기술 개발

비싸고 오래걸리던 암 검진, 10분만에 끝낸다

| 입력 2015년 11월 10일 17:48 | 최종편집 2015년 11월 10일 18:00

암 검진 기술을 개발한 인제대 연구진. 한기호 교수(맨 오른쪽)의 모습이 보인다. - 인제대 제공
암 검진 기술을 개발한 인제대 연구진. 한기호 교수(맨 오른쪽)의 모습이 보인다. – 인제대 제공

혈액 속에 있는 암세포를 10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암 진단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용 자가 암 진단기기 개발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기호 인제대 나노융합공학부 교수팀은 혈액 속 암세포를 살아있는 상태로 분리할 수 있는 세포분리기술과 정밀측정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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