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끝나지 않은 말라리아와의 전쟁

[표지로 읽는 과학-사이언스] 치료약 소용 없는 ‘다중약물내성(MDR) 말라리아’

아직도 끝나지 않은 말라리아와의 전쟁

동아사이언스 | 입력 2016년 04월 24일 14:29 | 최종편집 2016년 04월 24일 18:00

사이언스 제공
사이언스 제공

이번주 ‘사이언스’ 표지에는 모기장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이주 노동자의 모습이 담겼다.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와의 전쟁에 지친 듯 그늘진 그의 얼굴에서는 체념마저 느껴진다.

 

이들이 살고 있는 캄보디아 서부에서는 새로운 말라리아 약물이 개발돼도 안심할 수 없다. 약물에 대한 내성이 이곳에서 항상 가장 먼저 발견되기 때문이다. ‘다중약물내성(MDR) 말라리아’ 얘기다.

 

22일자 ‘사이언스’는 캄보디아 지역 이주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MDR 말라리아와의 전쟁을 다뤘다.

 

현지에서 말라리아를 연구하고 있는 생물학자 톰 피토 태국 마히돌대-영국 옥스퍼드대 공동 열대의료연구유닛(MORU) 연구원은 “이 지역 말라리아가 약물에 강한 내성을 보이는 데는 생물학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요인도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문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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