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아바타 쥐’ 탄생···맞춤치료 가능

암환자 ‘아바타 쥐’ 탄생···맞춤치료 가능
연세의대 정재호 교수팀, 사람종양 쥐에 이식 성공···”최적 항암효과 기대”
뉴스일자: 2016년04월21일 14시27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재호 교수팀(외과학)은 위암환자의 종양을 그대로 쥐 피부 아래에 이식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쥐에는 개별 환자의 암 세포와 주변 환경까지 그대로 복제돼 환자의 ‘아바타’ 역할을 할 수 있는 ‘아바타 쥐’ 로 불린다.  
 

아바타 쥐는 환자의 종양을 별도의 처치 없이 면역을 억제한 쥐에 이식해서 만든다. ‘환자에서 유래된 종양모델’ (patient-derived tumor xenografts, 이하 PDX모델)로 개별 환자의 종양환경을 그대로 간직한다. 
 

따라서 다양한 항암제를 미리 적용시켜 보고 개인의 질병에 가장 잘 듣는 약을 확인할 수 있다. 환자별로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는 맞춤형 정밀 항암치료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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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05543&thread=22r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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