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축된 국내 제약시장… ‘세계화’가 답이다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위축된 국내 제약시장… ‘세계화’가 답이다

이재원 조선비즈

기자입력 : 2014.11.04 05:42


셀트리온세계 시장 노려 개발한 ‘램시마’… 유럽·일본 시장서 가격 경쟁력 갖춰

한미약품두개의 약 하나로 합해 효능 극대화… 고혈압약 ‘아모잘탄’ 세계 52개국 수출

녹십자세계보건기구 독감백신 인증 보유… 제조기술·노하우·의약품 동시 수출

국내 제약회사들이 세계 시장 공략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고령화가 빨라지고, 혁신적인 신약(新藥)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전체 의약품 시장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약값 인하 정책과 다국적 제약사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수익은 잘 나지 않는 환경이 됐다. 내수를 통한 성장에 기대기에는 한계가 오기 시작한 것이다.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데 수천억원의 비용이 들지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 약 하나로 연간 수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점도 이들이 해외로 눈길을 돌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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